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V 남배우 (문단 편집) == 현실 == AV 남자 배우들의 은퇴는 장기간의 활동으로 [[노화]]로 인한 체력감소, 캐스팅 저조 등으로 자발적으로 은퇴하는 경우가 많다. 그나마 은퇴를 안하고 꾸준히 관리를 해 그나마 오래 버티는 배우들도 있는데 심한 경우에는 20년 전 영상에 나온 배우들이 지금도 현역으로 뛰는 장면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사와이 료처럼 범죄를 저질러 퇴출당하는 경우도 있다. AV남배우 중에서는 제법 미남에 속한 배우로 AV4대장이란 별칭으로 1년에 2000만엔 정도의 수익을 올리던 잘나가는 배우였다. AV배우인 하마사키 리오(浜崎りお)와 동거하다가, 결국 [[결혼]]하지만 2014년 4월 7일 [[여중생]]을 헌팅해 성관계를 맺은 것이 적발되어 사이타마현 청소년건전육성조례위반(음행) 혐의로 체포되어 벌금 30만 엔을 냈고 AV업계에서 [[영구제명]]당했다. 이 시기가 리오와 결혼한 지 1년도 되지 않았던 때라 결혼 1년 만에 이혼했다. 또 [[일반인]]을 헌팅하려다가 거절당하자 강간을 하여 체포당해 퇴출당하는 경우도 있다. 여중생을 헌팅해 성관계를 맺다가 적발된 사와이 료의 경우 미성년자인 여중생과 성관계를 해서 퇴출당했지만 강간은 아니었다. 대부분 AV 남배우들이 사고를 저질러 은퇴하는 경우 미성년자를 헌팅해 성관계를 한 것이 적발되어서 은퇴하는 경우는 일부고 대부분은 여성의 헌팅해 실패하고 강간 등의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 비율이 은퇴에서도 일정부분 차지한다.[* 미국에서도 [[론 제러미|비슷한 사례]]가 존재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일반인 여성들이 AV 남배우의 헌팅에 응할 리도 없을뿐더러, 대부분의 AV 남배우들의 외모는 평균 이하인 게 현실인데 AV를 촬영할 때는 자신들이 온갖 여배우들을 상대하다보니 자신이 다른 일반인 여성들도 능히 헌팅할 수 있다고 망상에 빠지는 것이다. 그런데 [[현실은 시궁창]]이다보니 강간까지 벌이게 되는 것이다. 특히 중년, 장년, 노년 배우들이 그렇게 소리소문없이 은퇴하는 경우가 많다. 늙은 자신들이 젊고 예쁜 여배우들과 촬영이기는 하지만 성관계를 맺다보니 자신들이 현실에서도 '''젊고 예쁜 여성들에게 충분히 먹힌다'''고 망상에 빠져 결국 범죄를 저지르고 은퇴하는 것이다. 전에는 특정 레이블에 자주 보였던 배우가 갑자기 등장하지 않는다면 대부분 사고를 쳐서 퇴출당한 것이다. 그리고 저가의 중국산 [[비아그라]]를 복용하거나 정품 비아그라라도 장기간 복용하면서 생기는 [[부작용]]으로 건강에 이상이 생겨 일거리가 끊겨 반강제적으로 은퇴당하기도 한다. 그만큼 남자 배우들이 견디기 힘든 곳이 AV 업계로 여자들과의 성교를 꿈꾸고 어설프게 입문했다가 이러한 업계의 억압적인 환경적인 문제와 비아그라 복용으로 인한 건강을 망쳐 나가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극단적인 경우로 한번의 관계에서 여러 번 [[사정]]하고 동시에 [[발기]]도 계속 유지해야 하는 촬영도 있다. 그것도 두세 번 정도가 아니라 '''10여 회 이상'''을 사정하는 것을 두세 시간가량 [[롱테이크]]로 찍어내는 것이다. 몇몇 제작사에서 아예 컨셉을 연속 사정으로 잡는 시리즈들이 나온다. 해당 작품들의 평균 사정 횟수는 적으면 2~3회에서 많게는 10회에서 14회 정도. 물론 한 번의 관계에서. 삽입한 상태로 사정을 한 것처럼 연기하거나 며칠에 걸쳐 찍은 컷을 절묘하게 편집해서 한 편인 것처럼 속이거나, 스포이드에 가짜 정액을 넣어서 절묘하게 사정하는 것처럼 보이거나, 여러 명의 배우가 돌아가며 한 명인 것처럼 연출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예 롱테이크라고 홍보하거나 사정하는 장면이나 흘러나오는 정액을 보여주며 이런 의혹을 차단하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이런 작품을 찍을 정도로 힘이 좋은 남배우는 많지 않기 때문에 아예 고정으로 해당 작품만을 일정 주기로 찍는 전문 배우도 존재할 정도다. 2010년부터 시작한 1일 10회 시리즈는 롱테이크로 발사 장면까지 보여주는데, 배우 체력 문제인지 2019년도 이후로는 새 작품이 나오지 않고 있다. 남자라면 알겠지만, 이게 얼마나 [[정력]]을 갉아먹는 짓인지 잘 알 것이다. 실제로 해당 장르의 작품을 찍으면 일정기간의 휴식과 몸관리가 필요하다고 한다. 비단 위와 같은 특수한 경우가 아니더라도, 작품을 찍을 때면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의 사정량만 아니라 충분한 사출력을 필요로 한다. [[맨즈헬스]]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대략 4.75큰술(약 71ml)을 최소 '''6피트(약 180cm)'''까지 쏘아보내야 한다고. 그래야 발치에 서서도 상대 여성의 얼굴을 필요한 만큼 적실 수 있기 때문. 휴식시간을 충분히 가진 뒤엔 다시 2야드(183cm) 이상으로 쏘아올려야 산다. 이들은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 [[케겔 운동]] 같은 성 테크닉 훈련 등을 병행하는 것은 기본이며, 주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이나 이상 여부를 체크하는 등. 몸관리에도 상당히 철저한 편이다. 이는 당연한 게 컨디션 관리에 실패하면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 비아그라 등의 발기약을 남용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실제로 AV 배우에 도전하는 상당수의 남성들이 제대로 된 관리 없이 몸을 막 굴리다 [[고자]]로 은퇴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여배우들만큼이나 비위가 굉장히 좋아야 한다. 남배우라고 해서 모든 AV 속 상황을 전부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스캇물]]이나 M남 계열같이 남배우도 개고생을 해야 되는 장르도 많다. 유명한 배우인 [[모리바야시 겐진]]의 경우 처음 AV회사 면접을 보러갔을 때 '오줌 마실 수 있어요?' 'SM 연기 가능해요?'라는 질문에는 부담없이 할 수 있다고 대답했으나 마지막으로 ''''똥 먹을 수 있어요?''''라는 질문에 말문이 막혔다고 한다. 다만 망설이는 걸 보고 '아 우리 회사에선 힘들겠네.'라고 하자, '똥 먹을 수 있습니다. 먹을 수 있어요.'라고 대답해서 합격했다고 한다. [[시미켄]]도 면접에서 똥에서 막혔으나, 먹을 수 있다고 해서 합격했다. 결국 촬영중 똥을 먹고 상황봐서 뱉어도 되는데 모르고 먹어야 하는 줄 알고 먹었다가 똥병에 걸려 한동안 병원을 다녔다. 먹는척만 하면되지 삼킬 필요는 없었다(...). 한국에서도 페티시물을 찍는 [[에로배우|성인물 남배우]]들이 '''솔직히 역겨운데 일이니까 참는다고 인터뷰한 적이 있었다'''. 포르노가 불법인 한국에서 페티시 성인물이라 해봐야 스타킹 신은 여배우 발가락을 빨고 핥는 정도 밖에 안 되는데도 이렇다. 그러니까 일본이나 서양 쪽 남배우들의 경우는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